사회적 거리두기-8월 카드결제 횟수 감소!!

사회적 거리두기-사회적 거리두기 새로 발표 예상!!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당국이 현재 "2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의 레벨을 다음주 주중에 재조정할 가능성이 ㅆ다고 발표를 했네요. 이번 추석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동을 하였고 그 기간에 결과가 12일 경에 나오기 때문에 이 쯤에 다시 상황을 보면서 우선적으로 고려를 한다고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이에 대해서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백브리핑에서 "특별방역기간 이후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과 관련한 가장 우선적 고려 요소는 코로나19 확진자 수"라며 " 이번 추

석의 대 이동으로 인해서 감염의 경로가 불분명하기 떄문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고 하네요! 정말 추석이라고 해서 본가에 가지말라고 할 수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방역당국으로써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많은 고민과 또한 불분명한 비율도 떨어지기를 바라는 것을 바라는 것 같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윤 총괄반장은 구체적인 거리두기 결정 시점과 관련해선 추석 연휴 기간의 이동량 증가로 인한 확진자 동향 등을 봐야 하는 만큼 이번 주 중반 이후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요. 이에 대해서 그는 "추석 연휴 이후 확진자 수가 아직 많이 증가하진 않았고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면서도 "경기도 포천 군부대에서 집단 발생 등이 있었고, 또 연휴 기간에 노출로 인한 확진자 수 증가는 이번 주까지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사실 이러한 걱정은 방역당국만의 일이 안이라고 생각되네요. 우리 모두의 일이기 때문에 추석을 고향에서 쉬고 오신 분들은 긴장을 늦추지 마시고 몸에 이상이 생기면 바로 연락을 취해야 한다고 봐요. 

더군다나 우리들이 고민해야 할 것은 시민들의 카드 소비율이 4개월만에 감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6일 여신굼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8월 전체 카드 승인건수는 16억건, 승인금액은 74조3000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 이런 결과를 본다면 사람들이 8월에 잠시 급증을 한탓에 소비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네요! 하지만 우리들의 현재 상황이 3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많은 소비는 못하더라도 작은 소비를 통해서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주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카드결제 횟수 감소

또한 여행자제와 해외관광객 감소 등으로 항공, 철도 등이 포함된 운수업의 카드실적 역시 전년대비 57.8%로 큰 폭으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것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여타의 국가들도 해외 방문객을 자유로이 받고 있는 실정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국내의 여행에 대해서도 이번 추석의 민족 대이동으로 인해서 12일 경에 방역당국이 새로 발표를 한다. 고 발표를 했는데 이에 대한 결과에 따라서 국내에서 카드 소비율의 추이를 미리 알수 있을 거라 생각이 되네요! 부디 3단계까지 가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