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무엇이 달라지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내용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내용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정 총리는 코로나19 확산 위험성이 특히 큰 서울 등 수도권에 대해선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수칙 중 필요한 조치는 계속 유지한다고 하네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는 생활 속 거리두기라고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내용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는  마스크 착용 등을 준수 하면서 집합, 모임, 행사 등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다중이용시설도 이용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기업 및 기관에서는 유연하게 재택근무를 할 수 있고 물론 민간 기업도 해당이 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생활속 거리두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생활속 거리두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생활속 거리두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생활속 거리두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의 핵심은 민생의 지속 가능성과 방역의 실효성을 조화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합니다.  난 2주동안 60명미만의 확진자의 발생으로 해서 정해진 것 같해요. 그리고 지자체의 자율권을 보장하면서 위반시 과태료부과 등 실효적인 방역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한다고 합니다. 

더불어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하양조정을 하였지만 사람이  모인지역에서는 언제든지 코로나에 노출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