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바이든 tv토론
요즘 핫한 뉴스가 미국 대선 TV토론이라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분명한 후보 선호도를 가지고 토론에 참여했지만 실제로는 변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 토론은 또한 응답자들이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하네요. (토론 전 16 %에 비해 14 %). Biden이 이길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한 비율은 43 %에서 46 %로 증가했지만 두 변경 사항 모두 여론 조사의 오류 범위 내에 있다고 하네요.
■ Biden은 그의 성과와 정책에 대해 더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설문지에 대한 응답자가 각 후보자의 토론 성과 및 정책에 대한 평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트럼프 바이든 토론 지지율
전반적으로, 토론을 본 전문가들은 첫 번째 토론에서 Biden과 Trump의 성과에 더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하네요. 토론을 본 전문가들은 76 %는 토론이 "다소 좋다"또는 "매우 좋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더군다나 트럼프의 성과가 "다소 좋다"또는 "매우 좋다"라고 생각한 비율은 지난 토론의 3 분의 1에서 이번 토론의 절반 이상으로 급증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이든도 60 %에서 69 %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시청자의 정책에 대한 평가에는 변화가 적었습니다. 44 %는 트럼프의 정책 답변이 좋다고 생각했지만 바이든은 60 %에 비해 두 등급 모두 첫 번째 토론에서보다 몇 퍼센트 포인트 더 높았기서 높았다고 하네요.
트럼프 바이든 / fox news의 스크린 샷
어느 나라이든 선거 결과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는데요. 민주당 대선 지명자 인 조 바이든은 화요일 밤 선거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약속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지자들에게 유권자들이 총선 투표를 할 때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매우주의 깊게 관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다음으로 토론 중재자이자 Fox News 앵커 인 Chris Wallace의 대선 토론에서 두 사람에게 지지자들에게 선거 결과를 침착하게 받아들이고 승리를 선언하지 않도록 촉구함으로써 선거 과정을 신뢰한다는 신호를 보낼 것인지 물었던 질문에 두 후보는 다음과 같은 답변을 하였습니다.
■ 바이든 : “모든 투표 용지가 집계 된 후 승자가 선언되면 모든 투표가 집계되고 선거는 종료됩니다.”라고 했으며 바이든은 이어 “투표 결과를 받아들이겠습니다.
■ 트럼프 : 트럼프는 비슷한 약속을하지 않고 대신 '공정한 선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그를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사기 나 위법 행위의 증거를 주시하도록 지시를 했다고 했습니다.
비록 다른 나라의 대선이지만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 되느냐에 따라서 우리 한반도의 정책이 달라지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중요한 것은 누가 대통령이 되던지 미국은 우리 한반도의 안보에 튼튼한 동맹이 되야 한다는 것은 잊지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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