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확진 103명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다시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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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생활

코로나 신규확진 103명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다시 격상?

by 도미니꼬 2020.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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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가능성 시간문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가능성 시간문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1단계로 내린 이유가 일 확진자 수가 100명 아래로 떨어졌고 이것이 몇일동안 이어졌기 때문인데 요즘 다시금 100여명대로 다시 올라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1단계로 내렸졌으면 그만큼 확진자 숫자도 2자리로 혹은 한자리로 낮아지거나 해야 되는데 1단계로 내려진 후 전국 각지에서 2세리 숫자로 되돌아 가는 모습을 볼 때 2단계로 격상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라 생각해요.


2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2189명, 22121명, 23155명 , 2477명, 2561명, 26119명, 2788명 등 100명대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여기에서 보듯이 확진자 세자리의 숫자가 121명, 155명, 119명 등이 나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네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가능성 시간문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가능성 시간문제!!


이에 대해서 정부는 새로운 거리두기 방안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중점을 두는 것은 국민의 피로도 그리고 자연스러운 방역 강제가 아닌 자율적으로 강화한다는 것인데요. 모 이런 내용도 좋지만 1단계에 맞게 더 강화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강화라는 것은 1단계가 완화가 아닌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안에서 자율적인 것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게 강화를 해야 한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서 사회적 거리두기의 1단계라서 사람들의 모임을 자유로이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모임을 자제하는 쪽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31일 할로윈 데이에 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입니다. 특히 이태원과 강남지역에서요. 비록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지만 이 날은 강제적으로 축제금지 및 모임 금지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다시 격상 가능성 시간문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다시 격상 가능성 시간문제!!


우리들이 잊지말아야 할 것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1단계로 낮추었다고 사람간 전염이 약해졌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런데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낮추었다는 것에 안심을 하고 사람들간의 접촉에 대해 무감각해졌다는 것이죠.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요양시설과 지인모임, 어린이집 등에서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는 할로위데이 행사 참여자 등에 거리두기를 요청하고 있지만 막상 그 날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축제라는 분위기에 사회적 거리두기는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올텐데 어떻게 거리두기가 되겠습니까. 서로 부딪힐 것이고 바로 얼굴을 맞대로 이야기를 할 것임에 분명하기에 정부는 이러한 날에 비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이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강제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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