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개발 - 3000만명 분 확보
본문 바로가기
건강과생활

코로나19 백신개발 - 3000만명 분 확보

by 도미니꼬 2020. 10. 31.
1282812452

코로나19 백신개발 - 3000만명 분 확보


코로나19 백신개발 - 3000만명 분 확보


요즘 다시금 지인모임, 학교, 요양모임, 및 각종 소모임을 통해 코로나19 재확산 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에 대해서 세계 각국에서는 코로나19 백신개발에 나서고 있고 국내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관심이 쏠리는 상황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 백신개발의 임상시험이 19건이라고 하는데 이에 대해서 정부의 많은 지원이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개발 - 3000만명 분 확보


한국의 코로나19 백신개발에 대해 정부는 올해 말 코로나19에 대한 치료제는 올해 말까지, 그리고 백신은 내년 말경에 대량 생산을 목표로 약 1000억원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정부가 말하는 것을 간단히 적어 본다면 대량생산을 목표로 하는 것이며 올해에는 치료제 및 백신의 임상시험에 필요한 비용 1115억원을 긴급 지원한다는 것이며 실제로는 개발을 한다 해도 실제 접종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코로나19 백신개발 - 3000만명 분 확보


이에 대해서 식약청에서는 26일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임상 시험이 총 19건이라고 밝히면서 처음에 승인한 임상시험은 26건인데 이중에서 치료제는 24건, 백신은 2건이고 이 중에서 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 7건이 종료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진행중인 건은 19건인 것입니다. 


  

코로나19 백신개발 - 3000만명 분 확보

  

코로나19 백신개발 - 3000만명 분 확보


이렇게 개발중인 코로나 백신에 대해서 정부는 약 3000만명이 맞을 수 있는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하려고 하는데요. 3000만명이 맞을 수 있도록 글로벌 기업과 협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미 정부는 1000만명이 맞을 수 있는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서 글로벌 기업이면서 백신 공급 기구인 '코백스 퍼실리티'에 첨여 절차를 맞힌 상태라고 하네요. 



이렇게 코로나19 재확산이 되는 와중에 정부의 백신확보에 대한 노력에 찬사를 보내면거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개발 및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거나 임상시험을 하고 있는 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코로나19 백신개발 - 3000만명 분 확보


■ 부광약품(레보비르, 항바이러스제), 엔지켐(EC-18, 면역조절제), 신풍제약(피라맥스, 항바이러스제), 대웅제약(DWJ1248, 항바이러스제), 셀트리온(CT-P59, 중화항체치료제), 녹십자(GC5131, 혈장분획치료제) 등이 환자를 모집해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백신은 제넥신(GX-19)이 환자를 모집하여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안에 코로나19 백신개발을 목표로 많은 기업들과 정부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임상시험을 하고 있다는 것은 청신호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정부 및 기업들이 노력을 하고 있으니 우리국민들이 사회적 거리두리에 적극 참여하여 더 이상 재확산이 않되게 우리들도 노력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