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및 뱃살" 내가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 공개합니다.
"다이어트 및 뱃살" 내가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 공개합니다.
내 블로그의 주제가 건강 그리고 다이어트입니다. 수많은 주제가 많은데 왜 하필 건강 그리고 다이어트인지 여러분에게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저는 지금 일본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2013년부터 생활을 하였는데요. 그 전에는 당연히 한국에서 생활을 하였습니다. 물론 직장도 있었고 그리고 나만의 가게를 운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작은 가게를 운영을 하면서 적자가 누적이 되고 그로인해서 문을 닫을 수밖에 없었지요. 그렇게 문을 닫고 얼마간의 떠돌이 생활을 하였지요. 그러다보니 제대로 먹지도 못하는 생활을 하게 되니 배고픔의 설음 등이 오게 되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제가 아는 형님이 저를 보고 자기가 있는 곳으로 오라고 해서 그분의 배려로 몇 달간 함께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형님은 작은 가게를 하고 있었으며 저는 그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제대로 된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그 전의 생활이 누적이 되었는지 점심 혹은 저녁 식사를 하게 되면 말 그대로 흡입을 하는 습관이 생겼던 것입니다. 누가 옆에서 천천히 먹으라고 하면 저는 도리어 화를 내게 되었고 더 많이 먹었고 그렇게 살이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년, 2년이 되고 저는 제가 하고자 했던 일을 다시 하게 되었고 2012년에 이루게 되었습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살이 찐 때가 바로 이때 부터였습니다. 한 그릇에 만족하지 못하고 또 한 그릇, 또 한 그릇이 점점 저의 몸이 불어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한 그릇에 포만감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먹었다는 것이지요. 더 이상 밥 한 숱가락이 못들어갈 때까지 먹었으니 안찌고 배기겠습니까. 저의 몸무게는 67kg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 때부터 70kg때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먹는 것에 집착을 한 나머지 지금 현재는 88kg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렇게 늘어나니 몸에 이상 현상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오래 걷지를 못한다던가, 오래 서있지를 못한다던가, 또 오래 걷다 보면 다리에 통증을 느끼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날은 일주일간 식사를 안하고 커피만 마시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결과를 말하면 검은 색의 소변이 그리고 변은 검은 색의 액체만 나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일주일간 그렇게 밥을 안먹으니 몸무게는 5kg은 빠지기는 하였습니다. 몸무게는 빠졌지만 몸에 이상 현상이 와서 무식한 다이어트는 그만 두었고 다시금 먹는 것에 빠지게 되어 2020년 9월 현재의 몸무게는 90kg으로 더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간략한 개인적인 역사를 기술해 보았습니다. 그 누구도 막지 못했던 식탐의 결과가 35kg정도의 살이 찌는 결과를 본 저로서는 다른 사람들도 저와 같은 결과를 격지 않게 하는 것이 지금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해서 블로그를 통해 여러 다이어트, 그리고 뱃살, 동시에 건강한 식단과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 여러 정보들을 취합해서 올렸던 것입니다. 물론 올리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저역이 이를 실천을 해야 되겠다는 결심을 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생활의 시작은 잘못된 식습관을 버리면서 시작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운동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우리들은 조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 취미, 등에서 나 혼자만의 생활은 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잘아실거라 믿습니다. 원치 않지만 먹어야 하는 술, 원하지 않는 회식의 자리 등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자리에 당당하게 거부의사를 표현할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조식 생활이라고 해서 그들이 여러분들의 몸을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오직 여러분 자신만이 여러분의 몸을 걱정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즘 저는 걱정이 있습니다. 제가 사는 집은 일본의 100년이 넘는 목조건물입니다. 방에서 나오면 복도가 나무인데 걸을 때 마다 삐그덕 삐그덕 소리가 들리고 있고 어떤 부분은 조금 내려앉았습니다. 그럴 때 마다 살을 빼야 하는데 하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식탐에서는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누가 읽을지 몇 명이 읽을지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저와 함께 다이어트를 통해 새로운 삶으로 함께 걸어가면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무리한 다이어트는 오히려 몸에 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년에 한번 몸에 맞는 새로 옷을 사야 하는 저의 입장을 여러분들 중에 이해를 하시는 분은 있을 거라 믿고 계속되는 다이어트 그리고 뱃살 빼는 여러 방법들을 함께 공유하면서 여러분 한분 한분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하여 저와 함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함께 걸어가면 좋겠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보고 동감을 하신다면 저의 블로그에 자주 오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인연으로 가능하다면 제가 있는 일본의 아마미오시마에 휴가로 놀러 오시면 풀코스로 제가 대접을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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