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191명 거리두기 1.5단계 - 화이자 코로나 백신 우리나라에 공급 쉽지 않다!!

코로나 확진자 191명 거리두기 1.5단계 - 화이자 코로나 백신 우리나라에 공급 쉽지 않다!!

코로나 확진자 191명 거리두기 1.5단계 - 화이자 코로나 백신 우리나라에 공급 쉽지 않다!!

우리나라의 코로나19의 감염이 시작된지 300일째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았고 많은 분들이 우리 곂을 떠났습니다. 그동안 많은 의료진들이 자신을 희생하면서 자신의 역활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들도 그들의 역할에 고마음을 느끼면서 생활안에서 거리두기 등 할 수 있는 방역에 협조를 해온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정부의 노력에도 감사함을 드리고 싶네요. 

  

코로나 확진자 191명 거리두기 1.5단계 - 화이자 코로나 백신 우리나라에 공급 쉽지 않다!!

  

코로나 확진자 191명 거리두기 1.5단계 - 화이자 코로나 백신 우리나라에 공급 쉽지 않다!!

300일째가 되는 이 시점에서 코로나19에 대해 다시금 확인해야 할 듯 합니다. 이에 대해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현재 하루 확진자 수가 세자리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 서회적 거리두기의 단계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13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의 수는 191명이며 이는 70여일만에 최대의 숫자라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천안 아산 등에서는 자체적으로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을 한 상태이며 또한 다른 지역 특히 강원도지역에서는 교장과 교감등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서 도내 초등학교 20곳과 중학교 4곳의 등교를 오늘 1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의해서 중지하고 원격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191명 거리두기 1.5단계 - 화이자 코로나 백신 우리나라에 공급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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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부의 방역대책은 100점 만점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정부의 방역에 협조를 안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우리들이 방역의 선두에 서서 마스크 착용 등 협조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되도록이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안가는 것이 최선이구요. 최대한 말을 적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합니다.

다음으로 기쁜 소식이면서 안타까운 소실을 동시에 여러분들에게 전해야 한다는 게 마음이 아프네요. 물론 반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도 있기에 조심스럽긴 합니다. 미국의 화이자에서 90%이상의 효과를 본 백신이 개발이 되었다는 것은 뉴스를 통해서 많이들 보셨을 것입니다. 아주 기쁜 소식인데요. 그리고 내년 초부터 접종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을 빨리 받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많은 국가들이 미리 선 계약을 했기 때문입니다. 미국 그리고 일본 그외 선진국이라고 하는 많은 나라들이 선 계약과 돈도 지불을 했다는 것입니다. 

  

코로나 확진자 191명 거리두기 1.5단계 - 화이자 코로나 백신 우리나라에 공급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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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다시말해서 선 계약하고 지불까지 한 나라들이 먼저 화이자의 백신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인데 우리나라는 계약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이구요. 모 지금부터 해도 무방하지만 선 계약한 나라들을 우선으로 공급을 하기 때문에 어쩌면 내년에도 화이자의 백신을 공급받을 확률이 낮다는 것입니다. 

코로나 확진자 191명 거리두기 1.5단계 - 화이자 코로나 백신 우리나라에 공급 쉽지 않다!!

더 쉽게 말을 한다면 계약을 하고 선 지불을 함으로서 화이자는 지불받은 돈으로 백신을 만들었다는 것이죠. 하지만 여러 나라들이 빠른 대처에 내년부터 공급을 받는데 우리나라는 계약 자체도 하지 않았을 뿐더러 지금 현재 이에 대해서 늦었지만 협상중이라고 합니다. 계약은 되겠지만 백신을 만드는데 돈을 투자했던 나라가 우선이니 특히 일본은 1억회분을 선주문과 결제까지다 했다고 하는데 늦장 대응의 정부가 안타까울 뿐입니다.